삼성의 A51, 중저가 스마트폰 전쟁의 끝판왕
삼성의 A51, 중저가 스마트폰 전쟁의 끝판왕 등장? 코로나 19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도 얼어 붙었어요. 글로벌 지상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지난 2월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고 합니다. 코로나 19로 침체된 스마트폰 시장을 살리기 위해 올 2분기에는 성능도 성능이지만 무엇보다도 가성비 있는 중저가 스마트폰을 잇따라 출시할 것으로 예상돼요. 실제로 LG의 벨벳, 애플의 SE2가 5월(예정) 전쟁의 대표작들이죠. 그렇다면 삼성에서는 어떤 스마트폰을 들고 나올까요? 삼성에서는 A51 모델로 중저가 스마트폰 전쟁에 참여할 것 같아요. 그리고 3사(애플, 삼성, LG)의 중저가폰 중에서 가장 스펙이 좋을 것 같습니다. A51? 옛날에 출시했었지 않았어? 맞아요. 해외에서는 작년..
REVIEW.ssul
2020. 4. 22. 10:00